Dahoon is in charge of LINE Plus Front-End Engineer
LINE DEVELOPER DAY 2020에서 복다훈 님이 발표하신 Story that built Sentry as an On-Premise 세션 내용을 옮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LINE Plus UIT 팀 복다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Sentry 온 프레미스(On-Premise) 구축기를 공유하겠습니다. LINE에서 왜 Sentry를 사용하게 됐는지 먼저 말씀드리고 클라우드 대신 온 프레미스 방식으로 구축하게 된 이유를 설명한 뒤 마지막으로 어떻게 구축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 에러 로그 수집 플랫폼의 문제점 기존에 사용하던 에러 로그 수집 플랫폼은 프런트엔드에 친화적이지 않았습니다. 아래 예시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위 화면에 보이는 에러는 undefined 값에서 'featureID'라는 프로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