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ource

FIDO at LINE: FIDO2 서버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Security R&D팀에서 FIDO(Fast Identity Online) 개발 담당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박경준입니다. 지난번에 발행한 FIDO at LINE: 패스워드 없는 세상으로의 첫 발걸음에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FIDO2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고 올해 3월 초에 FIDO2 Alliance에서 주최한 상호 운용성 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한 후기를 공유한 뒤, 이번에 오픈 소스로 공개하는 LINE FIDO2 서버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방구석에서 온라인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참가한 후기

‘코로나의 해’라고 기억될 2020년이 이제 저물어 갑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었지만, 소소한 위로의 차원이랄까요. 올해에는 특별히 이전에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것을 아주 손쉽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온라인 컨퍼런스입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제가 그랬듯 많은 사람들이 해외 컨퍼런스 참석을 하나의 로망으로 꼽으셨을 텐데요. 실제로 해외 컨퍼런스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짧게는 한두 시간에서 길게는 스무 시간이나 되는 비행을 거쳐야 하는 등 여간 노력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문득 아침 키노트를 들으며 필사적으로 시차와 싸웠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올해에는 집에서 편하게, 게다가 대부분 무료로 참가가 가능했습니다.

LINE에서 오픈소스를 담당하면서 개발자 이외의 시각으로 오픈소스를 다루기 위해선 여러 가지 노하우가 필요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주제들을 어떻게 알았는지(?) 여러 컨퍼런스에서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블로그 글에서는 오픈소스와 제가 속한 Developer Relations 팀과 관련해 제가 인상 깊게 들었던 세션들을 소개하고 그로부터 배웠던 점을 요약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담당자로서 배운 내용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서도 살짝 덧붙이겠습니다.

Armeria로 Reactive Streams와 놀자! – 2

안녕하세요. LINE+에서 오픈소스 Armeria와 Central Dogma를 개발하고 있는 엄익훈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선 Reactive Streams의 개념을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Reactive Streams를 오픈 소스 비동기 HTTP/2, RPC, REST 클라이언트/서버 라이브러리인 Armeria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Armeria로 Reactive Streams와 놀자! – 1

LINE+에서 오픈소스 Armeria와 Central Dogma를 개발하고 있는 엄익훈입니다. 저는 Reactive Streams의 개념과, Reactive Streams를 오픈 소스 비동기 HTTP/2, RPC, REST 클라이언트/서버 라이브러리인 Armeria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려고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먼저 Reactive Streams의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Promgen은 알림을 어떻게 전달할까요?

안녕하세요, Paul Traylor입니다. 저는 현재 LINE Fukuoka 개발팀에서 LINE 계열의 앱이 사용하는 수많은 서버를 모니터링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기술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제 주 업무 중 하나는 Promgen을 관리하는 일입니다. 참고로 Promgen은 Prometheus가 관련된 팀에게 알림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오늘은 Promgen이 알림을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Java와 Armeria로 기본적인 웹 서버 만들기

안녕하세요. LINE Developer Relations 팀의 Developer Advocate 윤인성입니다. LINE은 Armeria, Central Dogma 등의 다양한 오픈소스를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rmeria에 대해서 알아보고, Armeria를 사용해 기본적인 웹 서버를 구성해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Java와 IntelliJ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진행합니다.

LINE 프론트엔드 개발팀의 OSS 활동 촉진 행사, ‘Let’s Contribute OSS!’

안녕하세요? Frontend Standardization팀의 Kawasako입니다. 저희 팀은 LINE 프론트엔드 개발 조직의 여러 제품 개발에 공통으로 필요한 도구를 개발하거나, 개발자간 정보 교류 및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오늘은 저희의 업무도 소개할 겸, 얼마 전 열린 사내 워크숍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