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Developer Relations 팀에서 에반젤리스트로서 일하며 LINE의 멋진 기술을 사내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성장 엔진, LINE Developer Relations 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LINE Developer Relations 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민우입니다. Developer Relations 혹은 테크 에반젤리스트(tech evangelist)와 같은 직무는 아직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도 드문 영역이고, 회사의 비즈니스와 상황에 따라서 Developer Relations 팀이 담당하는 역할이 다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선 LINE Plus, 즉 한국 LINE의 Developer Relation 팀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LINE에서 전 직원이 재택 근무하면서 생산성을 유지하는 방법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를 막 접했던 이번 사태 발생 초기에는, 그 소식이 이렇게나 빨리 실제 업무 환경에 영향을 미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예상보다 급박하게 진행되면서, LINE에선 전 직원에게 재택 근무를 적극 권장했고, 실제로 현재 매우 소수의 인원만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LINE에는 이번 사태로 인해 전 직원에게 재택 근무를 권장하기 전에도 제한적으로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전사적으로 재택 근무를 시행하기 전후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2월 말부터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재택 근무에 임하면서 그동안 LINE이 겪었던 전사적 재택 근무에 대한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로벌 LINE DEV의 기술 공유 문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이렇게 3명만 모이면 제품을 만들어 투자 받을 수 있었던 닷컴 버블 시대를 지나서, 지난 20년 동안 소프트웨어 산업은 매우 빠르게 고도화되며 규모가 성장했고, 그에 따라 개발 조직도 복잡해졌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커지면서 효율적인 의사 결정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문화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기술 공유 문화가 발달하면 조직 구성원의 성장이 빨라지고, 성장한 조직 구성원이 여러 기술 커뮤니티에 기여하며, 이를 통해 좋은 인재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하게 됩니다.

LINE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은 단연 메신저지만, LINE은 메신저뿐 아니라 보험, 투자, 음악, 게임, 뉴스,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것들을 만들어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그에 따라 부서가 많아지면서 사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기 어려워지고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증가했습니다. 이번 글에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INE이 만들어 나가고 있는 기술 공유 문화를 소개하겠습니다.

AI RUSH 2019를 개최합니다

안녕하세요. LINE Developer Relations 팀 박민우입니다. LINE과 NAVER가 협력하여 AI 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한 개발자 행사, ‘AI RUSH 2019’를 개최합니다(1등 우승 상금 미화 10,000 달러!). 오늘 공식 사이트를 열고 참가 등록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일본 LINE DEVELOPER DAY 2018 방문기

LINE은 2015년부터 매년 도쿄에서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규모나 질적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이 행사는 작년 11월, LINE DEVELOPER DAY 2018이라는 이름으로 도쿄 하포엔(Happoen)에서 개최되었으며 1,000명 이상의 개발자들과 함께했습니다. 저는 한국 쪽에서의 행사 지원을 담당했는데요. 사진과 함께 행사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2018 Dev Week Global Workshop 소개

LINE Developer Relations팀에서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박민우입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LINE 개발팀은 여러 해외 오피스의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로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환경에서는 토론을 깊이 있게 하거나 얼굴을 마주하고 같이 이야기하며 목표를 공유하기에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 있기 때문에 이메일이나 메신저로만 이야기하다가 직접 만나서 식사나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감으로써 협업에도 도움이 되고 팀워크를 더욱 단단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LINE은 2015년부터 매년 각국에 있는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에 걸쳐 각국에 흩어져 있는 LINE 개발자 1,000여 명이 한국에 모였습니다.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은 팀별로 자유롭게 다양한 주제별 워크숍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각 워크숍의 성과와 다양한 프로젝트 목표를 공유하는 ‘Dev Week Global Workshop 2018’을 개최하였습니다.